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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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철도망을 기반으로 하며, 1946년 국유화 이후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아 복구 및 확장되었다. 현재는 북한 내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노선으로는 평의선, 평라선 등이 있으며, 평양에는 지하철과 노면전차, 트롤리 버스 등의 도시 철도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열차 운행은 에너지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급 열차는 김정은 등 최고 지도자들의 이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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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 | |
---|---|
철도 정보 | |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운영 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
노선망 | |
총 연장 | 5,224 km (2007년) |
표준궤 | 1,435 mm (5,166 km) |
협궤 | 762 mm (58 km) |
전기화 | |
전기화 노선 | 3,500 km (67%) |
전압 | 직류 3,000 볼트 |
역사 | |
개통 | 1896년 (경인선) |
연결 | |
대한민국 | 연결 끊김 (경의선, 동해선) |
러시아 | 연결됨 (시베리아 횡단 철도) |
중국 | 연결됨 (중국 철도) |
2. 역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는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많은 노선이 일제강점기에 부설되었다. 1906년 4월 3일 경의선이 개통된 이후, 경원선(1919년), 함경선(1928년), 평원선(1942년경)이 개통되었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남북에 각각 국가가 세워지고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철도는 공격 대상이 되어 많은 시설이 파괴되었지만, 소비에트 연방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지원으로 복구되었다. 1964년에는 평의선 전철화가 완료되었고, 궤도도 37kg/m에서 50kg/m으로 중량화되었다. 1970년부터 강원선 전철화 공사가 시작되어 1986년에 전 구간이 완료되었다.
1980년대까지 여러 노선의 전철화가 진행되었다. 1985년에는 고원-봉산, 길주-혜산, 신안주-희천, 대동강-신성천, 나진-두만강, 평양-남포, 고인-만포 간을 비롯한 1500km 구간의 전철화를 선언했다.
1990년대부터 에너지 부족, 보선 상태와 차량 정비 불량으로 운휴 및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식량 사정 악화로 사재기를 하는 승객이 늘어나 열차 혼잡도가 매우 높아졌다.[14] 2000년대에 객차를 대규모로 신조했지만, 일부 보도에서는 여전히 많은 차량이 노후화된 상태라고 전했다.
2010년대에는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었고, 정전까지 겹쳐 장거리 열차를 중심으로 정시 운행이 어려워졌다. 2020년대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되어 운행 횟수가 더욱 감소했다.[15] 한편, 철도의 군사적 이용은 계속되어, 2021년 9월 15일에는 탄도 미사일 (KN-23)을 화차에 탑재하여 철궤도 위에서 발사한 사진이 공개되었다.[16]
2013년 9월 22일, 라선특별시와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5년간의 보수 끝에 개통되어 평양~두만강 간 열차가 정기적으로 운행될 수 있게 되었다.[22] 2014년부터 러시아의 모스토빅이라는 기업은 250억달러를 들여 20년간 약 3200km의 철도를 현대화하고, 그 대가로 희토류를 채굴하는 계획을 밝혔다.[23]
2. 1. 일제강점기
1906년 4월 3일 경의선 (서울-신의주 간) 개통을 시작으로, 1919년 경원선, 1928년 함경선, 1942년경 평원선 등 주요 노선이 건설되었다. 일본은 한반도 북부에서 철도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11]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시점에서 경사가 큰 경원선의 복계역-신고산역 간(53.9km)과 금강산 전기철도의 116.5km가 전철화되었다.[12]서기 | 날짜 | 사건 |
---|---|---|
1906년 | 4월 3일 | 경의선 경성~신의주 개업. |
1911년 | 11월 1일 | 압록강철교 완성. 일본~조선~만주 간 연락 운송 시작. |
1914년 | 경원선 개통 (용산~원산) | |
1923년 | 5월 20일 | 평양에서 노면전차 개통. |
1927년 | 9월 30일 | 중조 국경을 넘는 삼봉교가 경편 규격으로 개통. |
1928년 | 함경선 개통. | |
1931년 | 7월 1일 | 금강산전기철도 전 노선 개통. |
1934년 | 삼봉교가 표준궤로 개궤. | |
1937년 | 동해선・원산~양양 간 개통. | |
1944년 | 경원선 고산~복계 간 54km 전철화 완성. |
2. 2. 해방 이후 ~ 한국전쟁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한반도의 철도망은 1945년 해방 이후 38선을 기준으로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북위 38도선 이북 지역은 소련 군정 하에 놓이게 되었고, 소련의 지원을 받아 1949년에는 만포선과 평원선 일부 구간에서 전철화 공사가 시작되었다.[13]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철도는 주요 공격 대상이 되어 대부분의 시설이 파괴되었다.[13] 그러나 소비에트 연방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지원을 통해 철도 복구 작업이 이루어졌다. 1954년에는 중국철로 차량이 평양과 북경 사이를 직통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13]
서기 | 날짜 | 철도 관련 사건 |
---|---|---|
1945년 | 8/23 | 경원선, 경의선, 동해선이 38도선으로 분단. |
1945년 | 8/25 | 소련군의 명령에 의해 경의선은 사리원 이북으로 운행. |
1946년 | 8/10 |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철도 업무, 시설을 국유화. |
1948년 | 만포선 개고~고인 27km 전철화 완성. | |
1950년 | 12/31 | 경의선이 남북 분단. 한포~문산으로 가는 전철이 미군에 의해 파괴됨. |
1954년 | 2/5 | 중조 간 직통 열차 운행 협정 조인. |
6/3 | 중국철로 차량에 의한 평양~북경 간 직통 열차 운행 시작. | |
6/17 | 대동강철교 개통. |
2. 3. 전후 복구 및 확장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북위 38도선 이북은 소련의 군정 하에 놓였다. 소련의 원조로 1949년에 만포선과 평원선 일부 구간에서 전철화 공사가 시작되었다.[13] 한국 전쟁 발발로 철도 시설 대부분이 파괴되었지만, 소비에트 연방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지원으로 복구되었다.[13]1964년에는 평의선 전철화가 완료되었고, 궤도도 37kg/m에서 50kg/m으로 중량화되었다.[13] 1970년부터 강원선 전철화 공사가 시작되어 1986년에 전 구간이 완료되었다.[13]
1980년대까지 여러 노선의 전철화가 진행되었다. 1985년에는 고원-봉산, 길주-혜산, 신안주-희천, 대동강-신성천, 나진-두만강, 평양-남포, 고인-만포 간을 비롯한 1500km 구간의 전철화를 선언했다.
다음 표는 전후 복구 및 확장과 관련된 주요 사건들을 정리한 것이다.
서기 | 날짜 | 철도 관련 사건 |
---|---|---|
1949년 | 만포선 개고~고인 27km 전철화 완성.[13] | |
1954년 | 2/5 | 중조 간 직통 열차 운행 협정 조인. |
6/3 | 중국철로 차량에 의한 평양~북경 간 직통 열차 운행 시작. | |
6/17 | 대동강철교 개통. | |
9/25 | 강원선 고산~평강 간 개통. | |
1956년 | 5/25 | 양덕 고개 전철화 완성. |
6월 | 광산용 전기 기관차를 제조. | |
1957년 | 6/15 | 원산철도공장 객차 직장 조업 개시. |
1958년 | 8/12 | 해주~하성 간을 경편궤에서 표준궤로 개궤 |
1959년 | 8/7 | 조선과 소련의 국경에 친선교가 개통. |
8/29 | 서평양철도공장(현: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조업 시작. | |
1960년 | 3/31 | 평라선 명천~로동 간 전철화 개통. |
1961년 | 8월 | 국산 첫 전기 기관차 적기 1형 완성. |
1963년 | 5/10 | 원산철도공장에서 만능 유개 화차 551형이 제조됨. |
9/7 | 무궤도전차가 평양~봉화~마오쩌둥 광장 간 개통. | |
1964년 | 평의선 전철화 완료. 궤도를 37kg/m에서 50kg/m으로 중량화.[13] | |
1968년 | 11/1 | 고원~홍원 간 전철화 완성. |
11/29 | 평양 지하철 공사 시작. | |
1970년 | 10/10 | 평라선 명천~청진 간 전철화 완료. |
10/20 | 청진시에서 무궤도 전차가 개통. | |
1972년 | 10/10 | 동서 연락 노선, 청년이천선(세포~평산 간) 개통. |
1973년 | 평라선 라진~청진 간의 전철화 완성. | |
9/6 | 평양 지하철 천리마선, 적성~봉화 간 개통. | |
1985년 | 2/16 | 고원~봉산, 길주~혜산, 신안주~희천, 대동강~신성천, 나진~두만강 |
1986년 | 강원선 전철화 공사 완료.[13] |
2. 4. 1990년대 이후 ~ 현재
1990년대부터 에너지 부족, 보선 상태와 차량 정비 불량으로 운휴 및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식량 사정 악화로 사재기를 하는 승객이 늘어나 열차 혼잡도가 매우 높아졌다.[14] 2000년대에 객차를 대규모로 신조했지만, 일부 보도에서는 여전히 많은 차량이 노후화된 상태라고 전했다.2010년대에는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었고, 정전까지 겹쳐 장거리 열차를 중심으로 정시 운행이 어려워졌다. 2020년대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되어 운행 횟수가 더욱 감소했다.[15] 한편, 철도의 군사적 이용은 계속되어, 2021년 9월 15일에는 탄도 미사일 (KN-23)을 화차에 탑재하여 철궤도 위에서 발사한 사진이 공개되었다.[16]
2013년 9월 22일, 라선특별시와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5년간의 보수 끝에 개통되어 평양~두만강 간 열차가 정기적으로 운행될 수 있게 되었다.[22] 2014년부터 러시아의 모스토빅이라는 기업은 250억달러를 들여 20년간 약 3200km의 철도를 현대화하고, 그 대가로 희토류를 채굴하는 계획을 밝혔다.[23]
3. 현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에게 철도는 일부 특권 계층을 제외하고 도시 간 유일한 교통 수단이다. 여객 분담률은 62%, 화물 분담률은 90%로 도로보다 높다.[24]
북한의 전철화율은 80%로 높지만, 복선화율은 3%로 낮다.[24] 선로는 오래된 것을 계속 사용하여 하중에 약하고 궤간 유지가 어려우며, 침목은 목침목과 콘크리트 침목이 혼용되고 있는데, 특히 목침목의 부식이 심각하다. 터널 또한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후 방치되어 콘크리트 부식이 심하다. 이러한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표정속도는 시속 25~60km로 매우 낮다.[25]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국제 사회의 경제 제재로 경유 수급이 어려워져 전기 기관차를 주로 운영하고 있다.[25]
철도 수송 원가는 자동차의 34%, 해상 운송의 53% 수준이다. 전철용 전기는 직류 3,000V를 사용하며, 변전소는 수동 및 반자동식이다.
2016년 기준으로 철도 총 연장은 약 5,300km이며, 노선의 97%가 단선이지만 약 4,100km가 전철화되어 있다.[12] 그러나 최근 에너지 및 전력 부족으로 인해 이 전철화율이 오히려 문제가 되고 있다.[12] 2016년 10월에는 전력 사정 악화로 인해 이동 시간이 극단적으로 길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8]
선로의 궤도는 표준궤와 광궤, 협궤가 병용되고 있으며, 표준궤는 60kg/m, 50kg/m, 38kg/m, 협궤는 18kg/m의 강철 레일이 사용되고 있다.[12] 침목은 대부분 방부 처리가 되지 않은 나무로 되어 있으며, 콘크리트 침목은 20 - 30% 정도이다.[9]
국제 열차로는 평양 - 베이징 간 K27/28 차 열차와 평양 - 모스크바 간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북한의 철도는 전력 사정 악화로 운행하는 열차가 적고, 기차표 매수가 적으며, 특히 지방에서 평양행 기차표를 구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또한 선로 정비가 매우 부실하고 연착이 잦아 시간표가 무의미하다고 한다.
북한의 철도 보수 공사는 한국, 중국, 러시아가 투자를 하고 있다. 2018년에는 남북한 합동팀이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듬해 발표된 보고서에서 설비 노후화가 지적되었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건설되어 100년 이상 된 다리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며, 균열 및 파손이 확인되고 있다.[10]
4. 차량
2004년 기준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디젤기관차 6종, 전기기관차 4종이 운행되고 있으며, 증기기관차는 역 구내 입환용으로 간간히 쓰인다고 한다.[26]
- 산림 철도용 기관차
- * P24형: 소련제
- * Kp4형: 폴란드제
- * C2형 증기 기관차: 중국제
- 화차
구분 | 설명 |
---|---|
유형 | 유개차 |
무형 | 무개차 |
우형 | 냉장차 |
소형 | 가축차 |
토형 | 광석차 |
조형 | 탱크차 |
초형 | 장물차 |
타형 | 석탄차 |
파형 | 통풍차 |
차형 | 차장차 |
피형 | 비상차 |
루형 | 크레인차 |
히타형 | 난방차 |
- 전차
- * 주체호
- * 전차형 기관차 "적기"
- * 객차형 전동차
4. 1. 증기 기관차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용되는 증기 기관차는 크게 세 가지 형식으로 나뉜다. 미카형 증기 기관차, 해방형(解放, Jie Fang|제팡중국어) 증기 기관차, 그리고 알코사와 볼드윈사에서 제작한 2-10-0 형식 증기 기관차이다. 미카형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수입하여 운용하던 것으로, 6600호대 번호를 사용한다. 해방형은 미카형과 유사하지만 중국에서 제작된 것을 수입한 것으로, 6000/6100호대 번호를 사용한다. 2-10-0 형식은 1940년대 중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이 소련에 제공했던 것을 한국 전쟁 이후 소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공여한 기관차이다.[27] 이 외에도 동유럽 등지에서 수입한 증기 기관차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2. 디젤 기관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디젤기관차는 내연기관차로 불린다. 2004년 기준으로 6종이 운행된다고 알려져 있다.[26] 주요 내연기관차로는 새별형(M62형)과 금성형(8000호대)이 있다. 금성형은 새별형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차량이다. 이 외에도 CSE26-21형, BJ형, DF1형, DF4형 기관차 등이 있다.- 내연 기관차
- 100번대
- 200번대
- 300번대
- 400번대
- 500번대
- 600번대(신성형)
- 700번대(신성형)
- 800번대(신성형)
- 900번대
- 3000번대(신성형)
- 금성형(8001・8002)
- 외국산 내연 기관차
- CSE26-21형: 프랑스에서 신차로 구입 (엔진은 '''미국산''')
- TEM1형: 소련에서 도입.
- BJ형: 중국에서 사용하지 않게 되어 매각됨.
- DFH3형(동방홍형): 중국에서 도입.
- DF1형(동풍 1형): 중국에서 도입.
- 입환 동차: 소련 차량이 기본이지만, 국내 제조 여부는 불명확.
4. 3. 전기 기관차
2004년 기준으로 디젤기관차 6종, 전기기관차 4종이 운행되며, 증기기관차는 역 구내 입환용으로 간간히 쓰인다고 한다.[26]전기기관차는 여러 종류가 생산되지만, 전기 사정이 좋지 않아 최근에는 정상적인 운행이 어렵다고 한다. 붉은기 4000호대, 붉은기 5000호대, 붉은기 6000호대, 전기50형 등이 알려져 있다. 2011년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선군붉은기 1호를 생산하였다고 한다.[28] 이 밖에 협궤 전기기관차도 운행되고 있다. 영어 위키백과 등 일부 자료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데로형 전기 기관차도 '전기하'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운행 중이라고 한다. 4054호와 8002호 기관차는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 보존 중이다.[29]
- 전기 기관차
- * 적기형
- * 적기 1호(5000~5300번대) ※ "만경대형"이라고 불리는 것은 노란색, 흰색 또는 은색, 빨간색 도색을 한 5000~5300번대 차량의 애칭
- * 5400(90000)번대
- * 4000번대
- * 적기 6호(6000번대)
- * 적기 7호
- * 2000번대
- * 900번대
- * 800번대
- * 500번대
- * 170번대
- * 150번대
- * 선군적기형
- * 선군적기 1호
- * 강행군형
- * 삼지연형
4. 4. 전기 동차
평양 지하철도에서 운행하는 '주체호'는 세 종류가 있다. 초창기 차량은 DK4형으로, 1972~1973년에 중국에서 들여왔다가 1998년에 다시 중국에 팔려 베이징 지하철 13호선에서 쓰이고 있다.[30] 1996~1997년에는 독일 민주 공화국(동독)의 헤니히스도르프(Hennigsdorf) 사에서 1978~1982년 사이에 제작한 GI형 차량을 수입했다. 1998년에는 DWM과 O&K라는 독일 회사에서 1957~1965년 사이에 제작해 서베를린에서 운행하다가 폐차될 예정이었던 D형 차량을 에 구입했다.[31] 2015년에는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에서 제작한 신형 차량이 공개되었으며[32],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33]4. 5. 객차
현지에서 '방통'으로 불리는 객차는 상급침대(유침), 일반침대(경침), 상급좌석(연석), 일반좌석(경석)으로 나뉜다. 창문의 유리가 부족해 비닐을 대신 사용하는 객차가 많다고 한다.[26]구분 | 설명 |
---|---|
카형 | 1등 좌석차 |
나형 | 상급 좌석차 |
타형 | 일반 좌석차 |
타침형 | 일반 침대차 |
나침형 | 상급 침대차 |
시형 | 식당차 |
스형 | 수하물차 |
5. 열차 운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자가용 자동차나 고속버스 같은 다른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철도가 도시간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에너지 부족, 선로 및 차량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해 열차 운행이 자주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24] 여객 분담률은 62%, 화물 분담률은 90%로 도로보다 높다.
북한의 철도는 복선화율(3%)은 낮지만 전철화율(80%)은 남한보다 높다.[24] 하지만 선로는 오래되어 하중에 약하고, 궤간 유지가 어려우며, 마모가 심하고 이음 부문 고착품이 불량한 경우가 많다. 침목 또한 목침목과 콘크리트 침목이 섞여 있고, 목침목은 부식이 심해도 교체되지 않고 있다. 도상에는 강자갈과 쇄석이 혼재되어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준다. 터널 역시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후 방치되어 콘크리트 부식이 심각하다. 표정속도는 시속 25~60km로, 남한(시속 70~300km)보다 매우 느리다.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로 경유 수급이 어려워지자 전기 기관차를 주로 운행하고 있다.[25]
철도 수송 원가는 자동차의 34%, 해상 운송의 53% 수준이다. 철도 화물의 평균 수송 거리는 약 160km로, 자동차 화물 운송 거리의 15배, 연안 해운 거리의 1.7배이다. 전철용 전기는 직류 3,000V를 사용하며, 이는 일제강점기 금강산선과 동일하다.
5. 1. 종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 열차는 크게 여객열차, 화물열차, 임시열차로 나뉜다.여객열차는 최대급행열차, 준급행열차, 완행열차, 통근열차, 혼합열차로 구분된다.[34]
- 최대급행열차: 시종착역, 기술역, 도청 소재지 역에만 정차하며, 대한민국의 ITX나 새마을호와 유사하다.
- 준급행열차: 군, 시, 특별시, 직할시에만 정차하며, 대한민국의 무궁화호 급이다.
- 완행열차: 폐지된 역을 제외한 모든 역에 정차하며, 대한민국의 옛 통일호나 비둘기호와 유사하다.
- 통근열차: 공업지대나 큰 도시 안에서만 운행한다.
- 혼합열차: 화물과 여객을 동시에 편성해 운행한다.
화물열차는 집중수송열차, 순환열차, 일반수송열차, 군수열차, 특수열차로 구분된다.[34]
- 집중수송열차: 매일 역과 역 사이를 정상 운행하며, 김정은 또는 철도성 명령에 따라 단기간이나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화물을 수송할 때 특별 운행한다.
- 순환열차: 큰 공장이나 기업소(화학공장, 큰 군수공장, 제련소, 제강소 등)에 생산성 보장을 위해 자원을 매일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 군수열차: 군수 생산에 필요한 물자, 무기, 군인을 수송한다.
- 특수열차: 철도의 건축한계를 벗어나거나 중량이 큰 물체를 운반한다.
임시열차는 급히 옮겨야 하는 물건이나 인원을 수송하는 열차로, 사고복구열차가 있다.[34] 사고복구열차는 철도에서 열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운행한다.
5. 2. 국제 열차

국제 열차로는 평양-선양-베이징 간 K27/28 차 열차와 평양-두만강-하산-우수리스크-하바롭스크-모스크바 간을 운행하는 열차가 있다.[22] 전자는 외국인 여행객도 베이징에서 승차할 수 있지만, 북한 주민과의 접촉은 식당차로 제한된다. 경의선 국제 열차는 신의주-평양 간 5-6시간(표정속도 45-37.5km/h)이 소요된다. 후자는 평양-두만강 간 운행 불안정으로 정기 운행이 어렵다.
5. 3. 특급 열차
특급열차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만이 탑승할 수 있는 열차로, 국가 행사에 사용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조선로동당 총 서기는 외국에 나갈 때에 전용 특별열차를 자주 이용했다. 2001년 7월, 8월에는 러시아의 모스크바를, 2004년 4월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베이징을 방문했다. 2011년 김정일의 사망과 관련해서 조선중앙방송은 그가 경제 순시를 위해 특별열차 안에서 철도 운행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대한민국 국정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당시 전용열차가 움직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여, "김 위원장이 평양 룡성역에 대기 중이던 열차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35]국방위원장이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였던 김정일은 비행기를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3년, 2000년, 2001년, 2004년, 2006년, 2010년의 중국 방문, 2001년, 2002년, 2011년의 러시아 방문 시 전용 특별 열차를 이용했다.[19] 해외 방문 귀국길에 김정일을 태운 열차가 평의선(경의선) 룡천역을 통과한 직후 폭발 사고(룡천역 열차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김정일을 노린 테러리즘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열차 안에는 김정일 외에 간부, 측근, 비서, 영상과 직원, 요리사, 의사, 다수의 경비대가 탑승하며, 만일의 사고나 객차 방어를 고려하여 열차는 전후에 디젤 기관차를 배치하는 푸시풀 방식으로 운행한다. 국내에서만 운행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특별 열차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본 열차 출발 2시간 전과 2시간 후에 위장을 위한 열차가 운행된다. 특별 열차가 운행될 때는 국내 일반 열차 운행 계획이 특별 계획(지연)으로 변경되고, 특별 열차 통과 시까지 열차 이동과 일반인의 승강장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열차 운행 계획 변경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및 러시아도 김정일의 특별 열차에 맞춰 특별 계획으로 변경한다. 러시아 방문 시 열차 속도를 40 - 50km/h 정도로 제한하여 서행 운전했기 때문에, 시베리아 횡단 철도에 대폭적인 지연이나 운휴가 발생했고, 시베리아 횡단 철도 당국은 이로 인해 여행 일정이 엉망이 된 사람들로부터 소송이 제기되어 배상금을 지불해야 했다.
이와 유사한 열차는 2011년 김정일 사망 후에도 운행되었으며, 후계자인 김정은도 최고 지도자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으로 부친 김정일을 따라 중국을 방문할 때 이용했지만[20], 같은 해 5월 7일 중국 방문 시에는 정부 전용기(Il-62)를 처음으로 해외 방문에 이용했다.[21]
5. 4. 열차 번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운행되는 열차 번호는 평양을 기점으로 지방으로 가는 열차는 홀수, 평양으로 오는 열차는 짝수로 붙인다.[34] 열차 종류에 따라 번호가 다르다.[34]- 여객열차: 1~600번을 사용하며, 급행열차(1~16번), 일반 여객열차(16~100번, 철도국 내 운행 열차는 100~200번), 통근열차(300~600번) 순으로 번호가 부여된다.[34]
- 화물열차: 600번 이후 번호를 사용하며, 싣는 화물의 중요도와 운행 구간에 따라 번호가 달라진다.
- 매 역에서 화물을 싣는 열차: 600~1000번
- 소화물 등: 1000번대
- 외국 화차 수송 열차: 2000번대
- 기술역 간 운행 열차: 3000번대
- 집중수송열차: 6000번대
- 특수열차: 7000번대
- 순환열차: 8000번대
- 군수열차: 10000번대 이상[34]
- 특급열차: 90000번대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하는 지명이나 명승지 등을 붙여 사용한다.[37] 철도성장의 명령으로 김정은 직계나 국가급 인물을 수송하는 열차는 80000번대를 사용한다.[34]
5. 5. 탑승 및 요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열차 승차권을 구입하려면 공민증과 사회안전부에서 발행하는 여행증명서가 필요하다.[24] 이 증명서는 열차 탑승 중에도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검표나 경찰의 불심검문 때 강제로 하차되거나 심지어 체포되어 강제수용소로 보내질 수도 있다.[24]일반적으로 여행증명서 발급에는 1~2주가 소요되지만, 발행인에게 담배나 유로, 엔화 등의 외화를 뇌물로 주면 약 이틀 만에 받을 수 있다는 탈북자 및 망명자들의 증언이 있다.[24]
1993년경 평양-청진 간 급행 고급침대 요금은 87원, 완행 일반좌석은 20원이었다.[24] 당시 국민 평균 월급이 70~110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저렴한 편은 아니었다. 화폐 개혁 실패 이후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요금은 그 당시의 200~300배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24]
6. 주요 노선
대부분의 경우, 노선 이름은 원래 종착역을 합쳐서 만들었다. 그러나 한반도가 분단되면서 일부 노선은 원래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단축되었다. 다음은 주요 표준궤 간선 철도 노선이다.
- 평의선: 평양 ~ 신의주, 224.8km
- 평부선: 평양 ~ 부산. 실질적으로는 평양 ~ 개성 간 199.3km 구간이고, 개성 ~ 도라산 구간은 연결되어 있으며, 도라산 이남은 한국철도공사의 경의선·경부선이다.
- 평남선: 평양 ~ 남포, 89.6km
- 평북선: 정주청년 ~ 청수, 120.7km
- 평덕선: 대동강 ~ 구장청년, 192.3km
- 황해청년선: 사리원청년 ~ 해주항, 100.3km. 본래 해주선으로 건설되었으며, 구 토해선의 해주역까지에 이르는 구간을 편입하였다.
- 옹진선: 해주 ~ 옹진, 40.4km
- 평라선: 평양 ~ 라진, 819.0km. 이 노선은 본래 평원선(평양 ~ 고원) 및 함경선(원산 ~ 청진)으로 건설되었지만, 후에 개칭되었다. 남은 함경선 원산 ~ 고원은 경원선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구간과 합쳐 강원선이라 불리고 있다. 청진-라진 구간은 1966년 개통하였다.
- 강원선: 가곡 ~ 고원, 145.1km. 본래 경원선(용산 ~ 원산)의 일부였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구간과 평라선에 편입되지 않은 함경선의 원산 ~ 고원 구간과 합쳐 이루어졌다.
- 함북선: 반죽 ~ 라진, 326.8km
- 청년이천선: 평산 ~ 세포청년, 146.9km
- 만포선: 순천 ~ 만포국경, 303.4km
- 백무선: 백암청년 ~ 무산, 187.4km
- 백두산청년선: 길주청년 ~ 혜산청년, 141.6km
- 금강산청년선: 안변 ~ 온정리, 102.5km. 한국 전쟁 전에는 동해북부선(안변 ~ 양양)이었지만, 한국 전쟁으로 인해 폐지되었다. 1997년에 복구되어 개통했으나 실질적인 열차 운행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금강산청년 ~ 제진 간은 2007년에 남북 철도 연결 사업으로 복구되었다.
- 북부내륙선: 만포청년 ~ 혜산청년, 249.2km
7. 도시 철도
- 평양 지하철
- * 천리마선
- * 혁신선
- 평양시전 (노면 전차)
- 평양 시 무궤도 전차 (트롤리 버스)
- 청진시 전차
8. 미래 계획
범한반도 종단 철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관통하여 대한민국 철도 화물이 러시아 철도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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